오지는 아티스트와 커뮤니티를 위한 글로벌 웹3.0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2022년 2월 창업 후 3개월 만에 퓨처플레이로부터 시드 투자 유치, 5개월 만에 팁스(TIPS) 프로그램 선정 등 빠르게 성장중인 스타트업입니다.
오지의 비전은 단순합니다.
“우리는 최대한 많은 아티스트들이 순수히 자신의 작품 활동만으로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자 합니다.”
2022년에는 일러스트레이터와 일러스트 애호가들을 위한 서비스를 만드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2022년 7월에는 글로벌 이용자 비중이 90%가 넘는 서브컬처 NFT 커뮤니티 ‘제로엑스가쿠엔(Zero X Gakuen)’을 출시했으며, 현재 일러스트레이션 특화 NFT 마켓플레이스 ‘치즈(Chizu)’를 출시 준비 중입니다.
‘치즈’는 올해 9월 출시 예정이며, 현재 한국, 미국, 일본, 유럽 등에서 100여 분의 아티스트를 온보딩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빠른 성장이 기대되는 영역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나갈 최고의 동료를 모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