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OG Inc.)의 미션은 웹3 기술을 활용해 창작 활동을 더 재미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에 따라, 오지는 크리에이터들을 지원하는 웹3 서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현재는 일러스트레이터가 자신의 작품을 NFT로서 직접 판매할 수 있고, 팬들은 자신이 원하는 작품을 직접 수집할 수 있는 서비스 ‘치즈(Chizu)’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저희의 비전과 사업성을 인정받아 창업 후 3개월 만에 퓨처플레이, 필로소피아벤처스 등으로부터 시드 투자 유치, 5개월 만에 팁스(TIPS) 프로그램 선정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오지와 함께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나갈 Tech Lead를 찾고 있습니다.
현재 오지는 일러스트레이터와 일러스트 애호가들을 위한 서비스를 만드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2022년 7월에는 글로벌 이용자 비중이 90%가 넘는 아니메 NFT 커뮤니티 ‘제로엑스가쿠엔(Zero X Gakuen)’을 출시했으며, 현재 일러스트레이션 특화 NFT 마켓플레이스 ‘치즈(Chizu)’를 출시 준비 중입니다.
‘치즈’에서 일러스트레이터는 자신의 작품을 NFT로 직접 판매할 수 있고, 팬들은 자신이 원하는 작품을 직접 수집할 수 있습니다. 나아가, 커미션 & 2차 창작을 지원하는 종합 창작 플랫폼을 목표로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올해 9월, ‘치즈’ 베타 서비스를 출시하여 한국, 일본, 미국 등에서 120여 분의 일러스트레이터를 온보딩하였고, 올해 11월 공식 출시 예정입니다.